내전 운영자가 자주 하는 실수 10가지
내전 모임이 조용히 죽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. 대부분 아래 열 가지 중 서너 개를 밟았습니다.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.
모집 단계
- 딱 10명만 모은다. 한 명만 빠져도 판이 깨집니다. 예비 1~2명은 보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.
- 포지션을 안 물어본다. 미드 다섯 명이 모인 뒤에는 답이 없습니다. 신청 양식에 주/부 라인을 넣으세요.
- 시작 시간이 두루뭉술하다. “저녁에 하죠”는 30분 지각을 부릅니다. 분 단위로 공지하세요.
규칙·팀 구성 단계
- 규칙을 사건 후에 만든다. 닷지·재경기·트롤 판정은 반드시 사전에. 사후 규칙은 편들기로 보입니다.
- 티어 숫자만 보고 팀을 나눈다. 최근 활동과 폼, 라인별 영향력까지 봐야 5:5가 나옵니다.
밸런싱 이론을 참고하세요.
- 팀 배정 과정을 감춘다. 과정이 안 보이면 결과가 공정해도 의심받습니다. 점수와 기준을 공개하세요.
진행 단계
- 방장이 매판 바뀐다. 로비 생성·기록 담당이 바뀔 때마다 실수가 생깁니다. 그날의 방장은 한 명으로.
- 연승 팀을 통째로 다시 섞는다. 밸런스 감각이 초기화됩니다. 캐리 라인 한 명만 교체하는 미세 조정이 정답입니다.
마무리 단계
- 결과를 기록하지 않는다. 기록이 없으면 다음 팀 배분도 감으로 하게 되고, 같은 불만이 반복됩니다.
자동 수집을 켜 두면 이 문제가 통째로 사라집니다.
- 마지막 판을 감정으로 끝낸다. 진 팀이 씩씩대는 채로 해산하면 다음 모집이 힘들어집니다.
마지막 판은 가벼운 이벤트전(칼바람, 랜덤 라인)으로 마무리하는 모임이 오래갑니다.
이 목록에서 세 개 이상 해당된다면 — 괜찮습니다, 모두가 그렇게 시작합니다.
다음 내전에서 한 번에 하나씩만 고쳐도 모임의 수명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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